머리말은 <h1>에서 <h6> 까지의 태그로 정의한다.
<h>태그를 잘 사용하면 문서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의할 수 있고, 검색 엔진이 문서의 내용을 쉽게 파악하게 할 수 있다. 보통 검색 엔진들은 <h>태그를 기반으로 문서의 내용을 파악한다.
<h>태그는 뒤에 숫자를 붙여 글자의 크기를 나타내며 1부터 6까지 숫자를 붙일 수 있다. 1이 가장 큰 글자이며, 6이 가장 작은 글자이다.
<html>
<body>
<h1>1싸이즈의 머리말</h1>
<h2>2싸이즈의 머리말</h2>
<h3>3싸이즈의 머리말</h3>
<h4>4싸이즈의 머리말</h4>
<h5>5싸이즈의 머리말</h5>
<h6>6싸이즈의 머리말</h6>
</body>
</html>
위 HTML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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